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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딸' 이수민, 결국 눈물 흘렸다…"父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방송 말미에는 이용식 가족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용식은 "'슈퍼 그랜파'가 되고 싶은 뽀식이 이용식이다. 아기가 웃으면 즐겁다. 그만큼 기분 좋고 행복한 게 없다"고 손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딸 이수민은 "제가 7살쯤에 아빠가 심근경색으로 쓰러지셨다. 나와 이엘이와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슈돌'이 2일 공식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도 이용식은 "제가 딸 수민이를 8년 만에 낳았다"고 회상했다. 이수민 역시 "장담하건대 지구상에 이런 아빠는 없을 거다. 그렇게 바쁜데도 항상 제가 1순위였고,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아빠가 언제나 함께해 줘서 그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데도 연인처럼 연락을 했다. 상상 이상으로 최고의 아빠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개인 계정을 통해서도 "저희 가족과 이엘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며 시청을 독려했다.
1952년생 이용식은 1975년 MBC 1기 코미디 탤런트로 데뷔한 후 '뽀식이 아저씨'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았다. 1983년 결혼한 그는 8년 만에 딸 이수민을 얻었으나 1997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장 혈관 스텐트 수술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2021년에는 고혈압으로 인한 망막혈관폐쇄증으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딸 이수민은 2024년 원혁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딸 원이엘을 두고 있다. 이용식과 이수민이 출연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이수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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