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쿠팡 알바 男 배우, 근황…'축하' 물결
(MHN 김유표 기자) 배우 임주환이 과거 '쿠팡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사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연극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임주환은 오는 5월 23일 개막하는 연극 '렁스'(Lungs)에 출연을 확정했다. '렁스'는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대표작으로 한 남녀 커플이 살아가는 과정을 약 90분 동안 대화 형식으로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환경 파괴와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주제를 배경으로 삼고 있지만, 이야기의 중심은 개인의 삶에 있다. 두 인물이 겪는 만남과 이별, 임신과 유산, 그리고 노년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선택과 순간들이 촘촘히 이어지며 인간의 삶과 사랑의 의미를 조명한다. 관객들은 이들의 시간을 따라가며 기후 문제보다 더 예측하기 어려운 인생과 그 안에서 남겨지는 감정의 흔적을 깊이 있게 체감하게 된다. 남자 주인공 역에는 임주환을 비롯해 박성훈, 김경남이 캐스팅됐다. 여자 주인공 역은 정운선, 전소민, 신윤지가 열연할 예정이다.
임주환이 출연을 결심한 연극 '렁스'는 지난 2020년 국내 초연 당시에도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렁스'는 이후 제작사 연극열전의 20주년 기념 '관객s CHOICE' 투표를 통해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번 공연은 5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임주환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난해 8월 경기 이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했다는 목격담이 퍼지며 주목을 받았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임주환이)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었다", "사인을 받은 사람도 있었다",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임에도 물류 일을 선택한 게 의외였다" 등 임주환의 소탈하고 열정적인 모습에 놀라웠다는 반응을 전했다.
지난 2월 27일 임주환 소속사 베이스캠프컴퍼니 관계자는 MHN스포츠에 "(임주환이) 과거에 쿠팡물류센터에서 근무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사진=임주환, 연극열전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