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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솔이, 화사한 봄 일상…"밀당도 참 아름답게 느껴져"
정효경|2026-04-16 18:12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겨울을 꽤 앓았기 때문인지 봄이 오는 것이 실감이 안 난다. 문득 햇살의 채도가 바뀐 것이 느껴질 때면 '봄이 왔구나' 하고 눈치채기도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봄의 밀당도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오늘도 예쁜 것 많이 눈에 담으며 지내면 좋겠다"며 감성 넘치는 일상을 공유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솔이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차 안과 야외를 오가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햇살 아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이 봄날의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1988년생 이솔이는 2020년 8월 7살 연상의 코미디언 박성광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그러던 지난해 4월 암투병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혼 5개월만에 여성암을 판정받았다는 이솔이는 "3년 전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도 그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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