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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송지효, 5월 30일 신라 호텔서 '결혼'…청첩장 입수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송지효(44)가 지인들에게 결혼식을 알리는 듯한 청첩장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송지효 채널에는 데이비드 리 셰프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송지효는 갑작스럽게 휴대전화를 확인하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알리며 청첩장 이미지를 전달했다.
사진에는 신라호텔에서 5월 30일 결혼식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를 확인한 데이비드 리는 "진짜냐. 너 오늘 만우절이라서 이러는 거냐"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란 그는 "나 지금 놀라서 얹혔다. 여기에 진짜 전화해도 되냐"고 실제 여부를 확인하려는 모습까지 보였다.
송지효는 "물어봐라. 그냥 오늘 발표하는 거다"라면서 실제 발표처럼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럼에도 데이비드 리가 "그런데 왜 약도가 없냐"고 의심을 거듭하자 결국 "만우절이니까 "라고 밝히며 장난이었음을 털어놨다. 해당 청첩장은 AI를 활용해 제작된 것. 송지효는 데이비드 리의 아내에게까지 청첩장을 돌리며 상황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이어갔다. 데이비드 리는 놀란 마음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그래도 결혼하면 여기서 하고 싶은가 보다"라며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풀었다.
송지효는 청첩장 외에도 준비된 장난이 있었다고 덧붙이며 또 다른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 오늘 또 고백할 것 있다. 오늘 준비한 요리가 밀키트였다"고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비드 리는 "어쩐지 김치를 안 넣더라. 일부러 나한테 다 쓰려고 만우절에 촬영하자고 한 것 아니냐"며 황당함을 드러냈다.
사진=MHN DB, 채널 '송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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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