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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다 내려놨다...'작심 발언'

윤우규|2026-04-17 12:23

(MHN 윤우규 기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빅나티(서동현)와 스윙스 간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입장을 밝혔다.

노엘은 17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어차피 시간 지나면 기억도 못 하는 값어치 없는 도파민이나 채우려는 분들을 위해서 한마디만 하겠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노엘은 지난 2023년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레이블 인디고뮤직과 전속계약 만료 후 3년 만에 재합류한 바 있다.

그는 "연예인 표준 계약서상으로 따져 봤을 때 회사가 '평생' 정산해 준다는 건 우리 회사가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고 보통은 계약 종료 후 2~3년이 대부분이다"며 "그 정산이 음원수익에서 발생되는 돈을 분배해서 회사가 우리에게 주는 것이고 당연한 일이 아님에 스윙스 형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서 래퍼 빅나티는 지난 16일 디스곡 '인더스트리 노우'(INDUSTRY KNOWS)를 공개하며 스윙스를 겨냥한 폭로성 내용을 가사에 적은 바 있다. 해당 곡에는 스윙스에 대한 폭행 의혹과 수익 분배 문제 등이 언급됐다.

이에 대해 스윙스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노래를 발매하면 회사가 인접권을 보유하고, 발생하는 수익을 아티스트와 나누는 구조다. 계약 종료 후에도 회사가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빅나티는 내가 먼저 쳤다고 주장하는데먼저 친 쪽은 빅나티다. CCTV도 있다"고 디스곡 내용에 반박했다.

노엘은 "사소한 불만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 스윙스뿐만 아니라 계약 종료 이후에도 나간 사람들조차 내게 음악을 시작하게 해준 은인들이자 동료다"며 "소위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회사의 운영 방침 혹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를 상세히 밝히며 사람들에게 해명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의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노엘은 "모두 싸우지 않았으면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이게 최선이다"고 말했다

사진=채널 '노엘', 노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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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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