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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인데...맹승지, '유흥업소 출근' 언급 난리났다

정효경|2026-04-17 14:50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맹승지가 외모로 인해 '유흥업소 종사자'로 오해받았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제가 날탱이 같이 생겼냐. 나름 성실하다"며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 캡처본을 공유했다. 

앞서 맹승지는 전날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녹화장으로 이동하던 중 겪은 일을 공개했다. 그는 "택시에서 내려서 길을 찾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다가와 출근하는 거냐고 묻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너무 기분 나쁘지 않냐"고 반응하며 불쾌했던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맹승지는 해당 질문이 자신을 유흥업소 종사자로 오해한 발언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디 말씀하시는 거냐고 물었더니 노래방이라고 하더라"라며 "너무 화가 나서 저 연예인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상대가 사과하고 자리를 떠났지만 당혹감은 쉽게 가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당시 복장에 대해서도 억울함을 드러냈다. 트위드 재킷을 착용한 맹승지는 "옷이 얌전하지 않냐. 이게 노래방 출근룩이냐"며 "내가 이렇게 날탱이 같이 생겼나 싶었다"고 토로했다. 

맹승지는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유기견 봉사단을 직접 꾸려 활동하고 있으며, 기부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과거에는 봉사 일정이 맞지 않아 아쉬움을 느끼다가 지인들과 함께 단체를 만들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1986년생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코미디에 빠지다', '무한도전', '여름예능캠프'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그는 연극 '드립걸즈', '운빨로맨스', '극적인 하룻밤' 등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혔다. 

사진=맹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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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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