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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김고은, 이동욱♥유인나...10년 만에 '경사'

민서영|2026-04-28 16:45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가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의 10주년을 맞이해 뭉쳤다.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간에 걸쳐 강원도 강릉에서 예능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YTN은 보도했다.

지난 2016년 tvN에서 방영된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살고 있는 도깨비 김신(공유)와 '도깨비 신부'의 운명을 타고난 소녀 지은탁(김고은)의 신비로운 낭만 설화를 담으며 방송 당시 케이블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역사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동욱과 유인나는 현실에서는 각각 저승사자와 치킨집 사장이지만 차마 해결하지 못한 과거의 인연이 있는 저승사자(이동욱)와 써니(유인나)를 맡아 대중들을 울렸다.

'도깨비'는 종영 이후에도 해외 플랫폼을 통해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한류의 확산을 이끈 대표적 드라마라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10주년 특집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회자되는 '도깨비'의 힘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그램의 연출은 '서울메이트 3', '산꾼도시여자들',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잘생긴 트롯' 등을 성공적으로 이끈 황다원 PD가 맡을 예정이다. tvN은 '도깨비'의 10주년과 동시에 채널 개국 20주년을 맞아 해당 프로그램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네 배우는 1박 2일 간의 짧은 여행을 통해 작품의 명장면과 명대사를 되짚고, 드라마가 남긴 의미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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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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