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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의미심장 "악몽"

김유표|2026-04-29 11:36

(MHN 김유표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빠 최환희와 나눈 일상적인 대화를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8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오빠 최환희와 주고받은 메신저 내용을 공유했다. 대화 속 최환희는"오늘 꿈에 네가 결혼식에서 내 옷 핑크 넥타이랑 핑크 와이셔츠로 준비해놓은 악몽을 꿨음"이라는 글과 함께 "그래서 엄청 울었다. 끔찍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최준희는 웃음을 참지 못하며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다. 최환희는 다시 한 번 "정말 끔찍했다"고 강조해 남매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결혼을 앞둔 최준희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는 오는 5월 11세 연상의 일반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서는 가족사를 떠올리게 하는 사연도 전해졌다. 부모인 故 최진실·故 조성민이 자리했어야 할 '혼주석'에는 오빠 최환희가 대신 자리해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며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로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며 결혼을 앞둔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과거 '루푸스' 병을 앓으며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많은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해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최준희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더라. 결국 인공관절 결말"이라고 전해 팬들에게 걱정을 안겼다.

사진=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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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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