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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줄 알았다" 아옳이 김민영, 이혼 4년 만에 심경 고백 [MHN:피드]

윤우규|2026-05-07 14:07

(MHN 윤우규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 김민영이 팬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김민영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콘텐츠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김민영은 한 누리꾼과의 문답 과정에서 "이혼하면 인생이 끝나고 망할 것만 같다. 이혼할 것 같은데,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견디셨냐"라는 사연에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저도 망하는 줄 알았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 근데 제가 정말 확신에 차서 말해드릴 수 있는 건 반드시 좋은 날은 온다"며 이혼 후 심경을 전했다. 이어 "100%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 그러니까 너무 낙담해 있으면 안 된다"며 "지금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배울 수 있는 점을 찾고, 인생의 교훈도 얻어라"고 조언했다. 

또 김민영은 "'아, 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기구나' 이렇게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물론 지금은 너무 힘들겠지만 그래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더 깊은 울림을 남겼다. 

아울러 김민영은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 친구를 언급했다. 한 팬은 "남자 친구 이야기 좀 들려줘라"라고 전했고, 김민영은 "요즘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항상 남자 친구를 비밀로 해왔는데, 옳라프(팬덤명)들한테 뭔가 숨기는 사람은 안 되고 싶다. 그냥 냅다 공개해 버리고 싶다"며 "그런데 헤어졌을 때의 리스크가 너무 크다. 헤어지는 것도 콘텐츠냐"라고 질문했다.

김민영은 '아옳이'라는 활동명으로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를 중심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그는 개인 채널과 계정을 통해 꾸준히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사랑받고 있다. 

김민영은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지만,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김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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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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