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김정은, SNS에 올린 글 한마디…모두가 걱정
(MHN 민서영 기자) 배우 김정은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12일 김정은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정은은 화이트와 블랙이 배색된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식탁에 앉아 접시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참외 몇 조각과 블루베리 몇 알을 플레이팅 한 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그는 과거보다 훨씬 날렵해진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진 방송인 겸 화가 이혜영이 "니가 요만큼만 먹는다고?"라는 댓글을 달며 찐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김정은은 곧바로 "물론 아니지. 죽음의 다이어트 중"이라며 솔직한 상황을 공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유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혜영님이랑 케미 장난 아니네요. 찐친 바이브라 너무 웃겨요", "차기작 준비 중이신가요. 갑자기 다이어트는 왜", "그래도 참외랑 블루베리만 먹는 건 너무 극단적 다이어트 아닌가요. 걱정됩니다", "진짜 다이어트는 내가 해야되는데 왜 정은언니가 하고 있지. 나 반성하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6년 홍콩 기반의 외국계 금융권 CEO와 결혼해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생활 중인 김정은은 지난 2월부터 공개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 '드라마박스(DramaBox)'가 제작한 54부작짜리 드라마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 않아'에서 주인공 '한채희'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랑받는 엄마는 참지 않아'는 안동 한씨 가문에서 이혼했다는 이유로 어린 세 아들과 함께 쫓겨났던 한채희(김정은)가 20년 후 성공한 세 아들과 함께 아버지의 칠순잔치에 당당히 돌아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가문의 위선과 폭력을 통쾌하게 뒤집는 대역전극이다.
사진= 김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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