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우혜림, 전해진 근황…"정리 중"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방송 활동이 뜸해진 이후의 근황을 직접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냈다.
우혜림은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요즘 뭐 하고 지내냐'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이 하나같이 묻는 질문"이라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저는 열심히 라디오를 하고 있고, 틈틈이 책도 쓰고 있다"며 “가끔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그 외의 시간에는 육아에 전념하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인생에 환기가 필요해서 집안 물건들도 하나둘 비우는 중"이라며 최근 겪은 일상 변화도 전했다.
특히 우혜림은 "TV에는 자주 나오지 않지만,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이며 방송 활동이 줄어든 뒤에도 충실한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우혜림은 최근 KBS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책 나눔 행사에 참여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라디오 출근길마다 직접 책을 기증하고 개인 서재도 절반 이상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또 미니멀리즘에 관심을 갖고 '무엇을 남길까를 생각한다'며 삶의 기준을 새롭게 세워가고 있다고 고백했다.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투 디퍼런트 티얼스(2 Different Tear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원더걸스 멤버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우혜림은 2022년 첫째 아들을,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우혜림은 지난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들과 영어, 광둥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으로 뛰어난 언어 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우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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