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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구설' 사카구치 켄타로, 5월 내한한다

김해슬|2026-05-13 18:14

(MHN 김해슬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영화 홍보 차 내한을 예정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27일 개봉 예정인 '파이널 피스'에 주인공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 가운데 '파이널 피스' 측은 최근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소식을 알리며, 영화 개봉 일정에 맞춰 이달 중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남은 인생 10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특히 이번 내한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같은 작품으로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을 찾는 이례적 행보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파이널 피스'는 고가의 장기말과 함께 정체불명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용의자로 지목된 천재 장기 기사 케이스케와 사라진 도박꾼 토묘 사이에 얽힌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작품은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자인 유즈키 유코의 베스트셀러 소설 '반상의 해바라기'를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일본 서점대상 2위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7년여에 걸친 제작 기간 끝에 완성된 '파이널 피스'는 치밀한 전개와 서사로 일본 현지에서 개봉한 당시 큰 호평을 얻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냉철한 천재 기사 케이스케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그는 "모든 작품이 그렇지만, 33살의 내가 이 작품을 만난 건 운명 같은 느낌이었다"며 "33년 동안 살아온 내 삶을 카미조 케이스케에게 겹쳐보며 연기하고 싶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29일 내한 일정을 시작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지난해 유부남 배우 다나카 케이와 불륜 행각이 밝혀지며 물의를 빚은 나가노 메이와 삼각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여기에 더해 그는 3살 연상 비연예인 여성 A씨와 동거를 이어온 것으로 밝혀지며 파장이 커졌다. 이에 '파이널피스' 측은 당시 간담회 일정을 취소하는 등 해프닝이 생긴 바 있다. 

사진= 사카구치 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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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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