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코스피 폭주 속…무거운 입장
(MHN 김해슬 기자) 가수 개리가 코스피 급등장 속 자조 섞인 반응을 남겼다.
개리는 13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를 통해 "이러는 동안 난 뭘 한 걸까"라는 글과 함께 코스피 지수가 담긴 화면을 업로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0.86포인트(2.63%) 오른 784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다. 이 가운데 개리는 투자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한 것에 대한 웃픈 반응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코스피는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장중 첫 4000선 돌파 이후 최근 7000선까지 넘어서며 거침없는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개리는 급등장을 바라보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내면서도 "힘내자 포모(상승장 속 소외 공포)들"이라고 덧붙였다.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하오와의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부자가 함께한 일본 요코하마 여행을 담은 사진들과 동영상을 게재한 그는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당시 누리꾼들은 "하오가 벌써 이만큼 컸다니", "부자 관계가 돈독해보인다", "하오 너무 귀엽다", "아빠랑 아들이 똑 닮았다" 등 반응을 전했다.
개리는 앞서 음악과 방송 활동을 잠시 내려놓고 육아에 집중해 온 바 있다. 이후 그는 2020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20년 넘게 방송 활동을 하다 보니 과부화가 온 것 같았다"며 "휴식기에 결혼을 했고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이 됐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사진= 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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