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현지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리노가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에서 진행된 정규 4집 'KARMA'(카르마)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아이엔, 승민, 필릭스, 한, 현진, 창빈, 리노, 방찬) 정규 4집 'KARMA'의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는 강렬한 트랩 EDM과 베일리 펑크(Baile Funk) 리듬이 어우러진 곡으로 인내와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공, 그 과정에서 마주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해온 여정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9)부터 발표한 모든 곡 제작에 참여한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신작 수록 총 11트랙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