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WDA’ 10주년 제대로 터진다…뜨거운 팬덤 화력→역대급 연출
에이티즈·아일릿·박지현·카르멘 인기상 주인공…‘2026 KWDA’ 뜨거운 팬심, 역대급 10주년 예열
10주년 맞은 ‘2026 KWDA’, 글로벌 팬심 달궜다…역대급 무대 예고

(MHN 김예나 기자)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팬심부터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무대까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K WORLD DREAM AWARDS, 이하 '2026 KWDA')'가 역대급 글로벌 K팝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 인기상 투표부터 치열한 팬덤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지난 10년의 발자취와 새로운 도약을 담아낼 대규모 연출까지 베일을 벗으면서 본 시상식을 향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2026 KWDA'는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와 K문화 강국 도약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글로벌 한류 축제로 펼쳐진다.
본 시상식을 앞두고 가장 먼저 분위기를 달군 것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투표 열기다.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지난달부터 진행된 인기상 투표 결과 박지현과 하츠투하츠 카르멘이 각각 남녀 솔로 인기상을 차지했다. 남녀 그룹 인기상은 각각 에이티즈와 아일릿에게 돌아갔다.
특히 인기상은 팬 투표 100%로 수상자가 결정된 만큼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각 아티스트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응원과 화력이 고스란히 결과로 이어지면서 본 시상식이 열리기 전부터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무대의 규모와 연출 역시 한층 특별해진다. 연출 총괄을 맡은 컴퍼니 지(Company Z) 임서현 감독은 숫자 '10'을 핵심 모티프로 삼아 아트워크부터 무대 디자인까지 시상식 전반에 10주년의 의미를 녹여낸다.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10년을 향한 출발을 시각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2026 KWDA'는 아티스트가 공연하고 관객이 바라보는 기존 시상식의 틀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대와 객석 전체가 하나로 연결되는 거대한 축제를 예고한다.
전 관객에게 무료 제공되는 응원봉을 무대 시스템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객석 전체를 하나의 무대로 확장한다. 응원봉과 객석 연출은 최첨단 무선 LED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K팝 공연형 팬 경험을 선도해 온 팬라이트가 맡는다. 관객들이 직접 흔드는 수많은 응원봉의 빛이 무대 연출과 연결되면서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공연을 완성하는 장관이 펼쳐질 전망이다.
K팝을 통한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 실현이라는 시상식의 방향성 역시 브릿지 VCR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에 담긴다. 세계 각국의 팬들이 K팝을 통해 한국과 연결되고, 직접 한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경험하는 흐름을 보여주며 글로벌 한류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KWDA'의 트레이드 마크인 '셀프 시상'도 계속된다. 정형화된 시상 방식에서 벗어나 수상자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들어내는 개성 있는 수상 순간과 소감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교감한다.
여기에 올해는 '모두가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더한다. 지난 10년간 K팝의 성장과 세계화를 함께 만들어 온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업계 관계자부터 이들을 응원해 온 전 세계 팬들까지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라는 의미다.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은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무대를 꾸민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로 호흡을 맞춘다.
주요 부문 수상자도 일찌감치 공개됐다. 'K 월드 드림 베스트 앨범상'은 방탄소년단, 엔하이픈, NCT 위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블랙핑크가 수상하며, 'K 월드 드림 베스트 음원상'에는 악뮤, 화사, 아이오아이, 아이브, 에스파, 최예나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출범한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올해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맞는다. 뜨거웠던 글로벌 팬덤의 투표 경쟁으로 이미 축제의 예열을 마친 가운데, 역대급 규모의 무대와 객석 연출까지 더해지면서 지난 10년을 집약하고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릴 특별한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2026 KWDA'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와 연예 전문 온라인 미디어 티브이데일리가 주관한다. 일본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유넥스트(U-NEXT)를 통해,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 각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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