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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시청률 동반 상승…짜릿한 '전율 엔딩'으로 주말 밤 도파민 터지고 있는 작품 정체 ('강회장')

김해슬|2026-06-13 09:30

‘신입사원 강회장’, 엔딩 맛집 통했다…시청률·화제성 동반 상승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MHN 김해슬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매회 강렬한 엔딩으로 시청자들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첫 방송 이후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3회는 수도권 6.6%, 전국 6.7%를 기록하며 JTBC 2026년 토일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고, 4회는 수도권 8.1%, 전국 8.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또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2.6%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 뜨거운 화제성…3주 연속 톱10→충격 전개로 안방 극장 달궜다

온라인 화제성도 뜨겁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 방송 전부터 3주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1~2회 방송 후 4위, 3~4회 방송 후에는 2위까지 상승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같은 인기의 중심에는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강렬한 엔딩이 자리하고 있다.

1회에서는 우연한 사고로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영혼이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몸으로 들어가는 ‘영혼 체인지’가 펼쳐지며 충격적인 전개를 선보였다.

2회 엔딩에서는 황준현 몸으로 최성그룹 인턴이 된 강용호가 핏줄 승계를 폐지하고 누구에게나 회장 도전 기회를 주겠다는 선언을 남기며 후계 구도에 파란을 일으켰다.

3회에서는 강용호가 막내딸 강방글(이주명)에게 “강재경(전혜진), 강재성한테서 최성 뺏어오자. 나랑 같이”라고 제안하며 본격적인 반격을 예고해 짜릿함을 안겼다.

4회 엔딩은 긴장감이 절정에 달했다. 강용호가 몰래 찾은 서킷장에서 강재경과 마주친 가운데, 강재경이 “네가 누군지 모를 줄 알았니?”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정체 발각 위기를 암시했다.

▲ 파격 ‘영혼 체인지’…2회차 인생 리마인드 스토리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그린다.

작품은 영혼 체인지라는 독특한 설정을 바탕으로 통쾌한 반전과 예측 불가한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매회 마지막을 장식하는 강력한 엔딩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 잡으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극 중 이준영은 축구선수 황준현과 재벌 회장 강용호(손현주) 영혼이 들어간 황준현을 동시에 연기하며 ‘1인 2색’ 영혼 체인지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같은 인물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극을 이끌고 있는 이준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또다른 얼굴로 시청자들 앞에 나서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냉철한 판단력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낸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은 이전의 순수한 청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이다.

▲ 이주명→진구 등, 연기파 배우들의 명품 호흡

이 외에도 연기파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작품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는 모양새다.

이주명은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 호평을 얻고 있다. 그는 신분을 숨긴 채 최성그룹에 입사한 인턴 강방글 역을 맡아 활약했다. 두뇌와 행동력, 센스를 모두 갖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하고 있다.

진구 역시 권력을 향한 집착과 흔들리는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극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이러한 강재성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더했다. 최성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망은 물론,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한 인물의 불안과 초조함까지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특히 비자금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한 뒤 보여준 독기 어린 눈빛과 격앙된 감정 연기는 강재성이 느끼는 분노와 절박함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또 강재경과 대립하는 장면에서는 점점 무너져가는 심리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권력을 향한 집착을 놓지 못한 채 스스로를 옥죄는 강재성 모습을 입체적으로 완성한 진구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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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신입사원 강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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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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