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3일 만에 글로벌 1위 등극→3주 연속 정상 지키고 있는 김무열, 다시 한번 넷플릭스 손 잡았다 ('퍼스트닥터')

민서영|2026-06-24 09:44

‘퍼스트 닥터’ 제작 확정

출처: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MHN 민서영 기자) 김무열이 출연한 ‘참교육’이 3일 만에 비영어 쇼 부문 1위를 달성한 뒤 3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이 가운데 김무열이 또 한번 넷플릭스로 돌아오며 ‘넷플릭스의 아들’임을 증명한다.

지난 23일 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측은 제작을 확정지으며 화려한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 배우 정려원, 하윤경, 백현진, 김종수, 김무열이 출연을 예고하며 벌써부터 기대작으로 떠오른 ‘퍼스트 닥터’는 벼랑 끝에 몰린 의사 허지완(정려원)과 존폐의 기로에 선 소아외과, 가장 여린 생명을 마주하는 삶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숨 가쁜 이야기다.

이제 막 제작에 들어선 이 작품의 ‘입소문’ 비결은 뭘까. 단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화려한 작감배 라인업이다.

▲ ‘사짜 직업’ 완벽 소화, 정려원

배우 정려원이 ‘퍼스트 닥터’에서 연기하는 허지완은 하루아침에 궁지에 몰린 소아외과 교수다. 누구나 인정할만한 실력파에 사명감도 강한 그는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성격 탓에 일명 ‘트러블 메이커’로 통한다.

그런 그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불의의 사고로 원치도 않는 ‘연화대 병원’에 돌아가게 된 것. 그럼에도 그는 소아외과와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한다.

앞서 ‘메디컬 탑팀’으로 의사, ‘검사내전’으로 검사,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변호사 등 소위 ‘사짜 직업’을 매번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연기 변신에 성공한 정려원이 이번 ‘퍼스트 닥터’를 통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 넷플릭스의 아들, 김무열

넷플릭스 ‘참교육’으로 최고 흥행 주가를 달리는 중인 김무열은 ‘퍼스트 닥터’에서 연화대 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배수월 역으로 분한다. 오래전부터 허지완과 알고 지낸 동료 의사인 그는 친근한 성격에 넉살까지 겸비하며 작품 속 캐릭터들과 호의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캐릭터다. 김무열의 탄탄한 연기내공과 그의 평소 진중한 성격이 배수월에 녹아들며 앞으로 펼쳐질 에피소드를 다채롭게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김무열은 ‘참교육’ 이전에도 ‘소년심판’, ‘하이쿠키’, ‘스위트홈 시즌2,3’ 등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그는 ‘퍼스트 닥터’ 외에도 현재 촬영중인 ‘할매’로 넷플릭스와 함께 작업한다.

출처:넷플릭스 ‘퍼스트 닥터’

▲ 홍종찬 감독X김민석 작가, 의기투합

여기에 ‘디어 마이 프렌즈’, ‘그녀의 사생활’. ‘소년심판’, ‘참교육’ 등에서 메인 연출을 맡은 홍종찬 감독과 ‘소년심판’의 김민석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다. 그동안 홍종찬 감독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작품을 통해 인물 서사와 현실감 있는 연출을 두루 선보이며 스타 감독으로 거듭났다. 김민석 작가 역시 2022년 ‘소년심판’을 통해 제58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안았다.

두 사람은 이번 ‘퍼스트 닥터’를 통해 소아외과를 무대로 가장 어린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일반인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울릴 예정이다. 단 하나의 생명이라도 더 지켜내기 위한 의료진들의 치열한 하루와 따뜻한 연대, 그리고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그려낼 ‘퍼스트 닥터’가 어떤 울림과 공감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시선이 집중된다.

또 매번 성공을 거듭해온 넷플릭스가 이번 ‘퍼스트 닥터’를 통해 또 한번 세계 최고 OTT임을 증명할 수 있을지 여부 또한 궁금해진다.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热门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