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17.5% 터트린 시청률 ’퀸’ 온다…’백상’ 인정받은 여배우 손 잡고 ’오컬트’로 안방극장 상륙하는 韓 드라마 (’오싹한연애’)

민서영|2026-07-17 09:00

박은빈·양세종 주연 '오싹한 연애' 오는 18일 첫 방송

출처:tvN '오싹한 연애'

(MHN 민서영 기자) '시청률 퀸'으로 불리는 배우 박은빈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배우 박은빈과 양세종의 만남으로 벌써부터 화제의 중심이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박은빈)과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다.

이는 지난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기존 원작에 없던 인물과 설정을 더해 차별화된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당시 배우 손예진과 이민기가 주연을 맡아 30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했던 '오싹한 연애'가 이번에는 어떤 모습으로 리메이크 될 지 궁금해진다.

출처:tvN '오싹한 연애'

▲ 인물 설정의 변화→새로 등장한 인물

약 2시간 가량의 영화와 다르게 12부작으로 늘어난 '오싹한 연애'는 인물 설정에서부터 크게 달라진 모습이다. 영화에서 손예진이 호러 마술사 이민기의 보조로 등장했다면 박은빈은 이번 작품에서 재벌 상속녀로 분한다. 양세종 역시 열혈 검사로 나타난다.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최고 시청률 19.1%를 이끌며 해당 방송사에 '기적'을 안겨준 박은빈이 이번에 또 어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양세종과 만나 호흡을 맞출지 기대된다. 특히 박은빈은 당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 인해 '오싹한 연애'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원작에 없던 캐릭터의 등장도 눈에 띄는 포인트다. 국내 굴지의 호텔과 리조트 그룹의 후계자이며 온화하면서도 섹시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 뛰어난 언변이 눈에 띄는 인물의 강민환은 배우 옹성우가 맡는다. 아직까지 강민환이 천여리와 마강욱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tvN '오싹한 연애'

▲ 세계관의 확장

기존 영화가 손예진과 이민기의 비밀스러운 연애와 일상적 공포에 집중했다면 드라마는 재벌가라는 화려한 배경을 기준으로 미스터리한 수사라는 장르적 재미를 결합해 한층 풍성해진 스토리를 자랑하며 세계관을 확장시킨다.

2011년 스크린을 통해 무려 300만 관객의 발걸음을 극장가로 이끌었던 '오싹한 연애'는 당시 스릴러의 서늘함과 로맨스의 달콤함을 완벽한 조합으로 이끌어내며 오랜 기간 회자된 바 있다. 예고편을 통해 "손이 닿는 순간 오싹한 연애가 시작된다"는 문구가 공개되며 평범한 검사였던 마강욱이 왜 갑자기 귀신의 원혼을 보게 되었는지와 함께 천여리와 손이 맞닿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와 관련된 궁금증들이 계속해 생겨나며 예비 시청자들로 하여금 세계관에 몰입시키게 한다.

출처:tvN '오싹한 연애'

▲ 시각특수효과·음향 연출도 업그레이드

tvN '오싹한 연애'는 영화 이후 약 1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만큼 CJ ENM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VFX(시각특수효과)와 음향 연출에도 상당히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으로 인해 오컬트적 분위기를 한층 세련되게 구현한 '오싹한 연애'는 시청자들에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두려움을 마주할 때 진짜 사랑이 시작된다"는 메시지까지 던지며 공포 자체보다 공포를 극복하는 인간의 감정에 한껏 집중시키기 위한 시도를 더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热门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