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话题详情

5.7억 뷰 돌파→6주 연속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기적’같은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 거둔 韓 작품 (’오싹한 연애’)

김해슬 기자|2026-08-24 09:17

'오싹한 연애', 자체 최고 기록 7.9% 기록하며 종영

출처:tvN '오싹한 연애'
출처:tvN '오싹한 연애'
출처:tvN '오싹한 연애'

(MHN 김해슬 기자) '오싹한 연애' 박은빈과 양세종이 오랜 시련을 끝내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최종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저주의 비밀이 모두 풀리고, 마강욱(양세종)과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마침내 저주 풀고 손 맞잡았다

교통사고로 코마 상태에 빠졌던 천여리는 자신이 생전에 도움을 줬던 영혼들의 도움으로 저승의 문턱에서 현실로 돌아왔다. 특히 옛 친구 강지환(김민철)의 희생이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천여리는 더 이상 귀신을 볼 수 없게 됐고, 다른 사람과 손이 닿아도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서 오랜 저주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마강욱은 그런 천여리의 곁을 지키며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다. 12년 전 요트 사건부터 이어져 온 모든 진실이 밝혀진 뒤 두 사람은 과거 영원을 약속했던 시에나 홀에서 다시 만났다. 그동안 저주 때문에 이루지 못했던 손잡기를 마침내 실현한 두 사람은 함께할 미래를 그리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 강민환의 최후부터 영혼들의 사연까지…다채로운 재미

악행을 이어오던 강민환(옹성우) 역시 자신의 잘못과 마주했다. 그동안 벌인 악행이 모두 드러난 가운데 입양아라는 사실에 집착하며 스스로 가족을 밀어냈던 그는 어머니 송희원(김서라)의 진심을 듣고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천여리와 귀신을 두려워하는 검사 마강욱이 서로의 상처와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완성하는 과정을 그렸다. 신력을 가진 천여리와 공권력을 가진 마강욱의 특별한 공조는 작품만의 독특한 재미를 만들어냈고, 서로 다른 세계를 살아온 두 사람이 점차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은 로맨스의 설렘을 더했다.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영혼들의 사연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사람에게 배신당해 억울한 죽음을 맞은 영혼부터 세상을 떠난 뒤에도 가족을 걱정하는 아이, 시대를 뛰어넘는 사랑을 간직한 화공과 기녀까지 각기 다른 사연이 등장하며 매회 새로운 이야기를 선사했다.

특히 '오싹한 연애'는 손예진과 이민기가 주연한 2011년 영화 '오싹한 연애'를 원작으로 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의 연기 호흡까지 더해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 박은빈부터 양세종까지 열연…7.9%로 자체 최고 피날레

배우들의 열연 역시 '오싹한 연애'의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박은빈은 타인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립된 천여리의 복잡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양세종은 마강욱 역을 통해 로맨스와 코미디를 오가며 폭넓은 매력을 보여줬다. 데뷔 후 처음 악역에 도전한 옹성우 역시 강민환을 강렬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남겼다.

시청률도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18일 3.0%대의 시청률로 출발한 작품은 2회에서 5.3%를 기록하며 단숨에 두 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이후 5% 안팎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꾸준히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최종회에서는 전국 평균 7.9%, 최고 9.0%, 수도권 평균 7.9%, 최고 8.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새로 썼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정상을 지켰다.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글로벌 인기도 뜨거웠다.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에서 5주 연속 10위권을 유지했으며, TV 드라마 및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방송 기간 내내 상위권을 기록했다.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역시 5.7억 뷰를 돌파했다.

이처럼 '오싹한 연애'는 따뜻한 이야기와 배우들의 열연, 오컬트와 로맨스를 결합한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에는 '여리강욱' 커플이 서로의 인생에 구원이 되어 평범한 행복을 되찾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엔딩을 완성하며 막을 내렸다.

작품의 후속작으로는 배우 송강, 이준영, 장규리 등이 주연을 맡은 '포핸즈'가 편성되어 있다.

출처:tvN '오싹한 연애'
출처:tvN '오싹한 연애'

推荐新闻

*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热门话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