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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교체에도 타격無→대박 케미로 ’동시간대 1위’로 재반등한 韓 예능(’산지직송3’)

서은수 기자|2026-08-28 11:00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MHN 서은수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가 사 남매의 한층 깊어진 케미와 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 그리고 무해한 웃음을 앞세워 시청률 반등을 이루어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5회는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대표 시즌제 예능으로서의 독보적인 흥행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사 남매의 호흡과 게스트들의 특별한 활약이 더해져 수목 예능의 강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 시청률 반등과 동시간대 1위, 입증된 흥행 저력

지난 27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5회에서는 충남 태안으로 향한 배우 염정아·김선영·강유석·노윤서 사 남매와 게스트 배우 조정석의 다채로운 산지 여정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 회 3.2%의 시청률로 출발한 이후 소폭 하락세를 보였던 시청률은 이번 5회 방송을 통해 2.8%를 기록하며 기분 좋은 반등에 성공했다. 이는 전국 및 수도권 가구 기준 모두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tvN의 핵심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석권하며 tvN을 대표하는 간판 힐링 예능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 '뉴페이스' 노윤서·강유석이 이끄는 사 남매의 신선한 케미

이번 시즌3의 흥행을 견인하는 핵심 요소는 단연 새롭게 합류한 막내 라인의 뛰어난 활약상이다. 셋째 강유석과 막내 노윤서는 기존 중심축인 리더 염정아, 둘째 김선영과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프로그램 전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노윤서는 서산 마늘 수확 현장에서 '잠실의 딸'을 자처하며 특전사 출신 제작진과의 마늘 캐기 대결에 나섰고, 1분 동안 무려 32개의 마늘을 캐내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 그는 미대 출신다운 섬세한 손재주와 특유의 싹싹한 매력으로 어르신들과도 능숙하게 소통하며 대체 불가한 '소통 샛별'이자 야무진 막내로 자리 잡았다.

셋째 강유석 역시 평소 롤모델로 꼽아온 조정석을 향한 수줍고 순수한 팬심부터 갯벌 바지락 조업에서의 에이스 활약, 레트로 스타일링을 통한 반전 매력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었다.

두 사람은 특유의 넉살 좋은 태도와 적극적인 일꾼의 면모로 기존 멤버들과 진짜 친남매 같은 끈끈한 케미를 만들어내며 예능적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 무공해 제철 밥상과 노동이 주는 순수한 힐링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는 대한민국 각지의 제철 특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차려내는 정직한 과정을 통해 자극 없는 순수한 웃음을 선사한다.

서산 마늘 수확부터 태안 법산리의 바지락 조업까지 고된 노동의 현장 속에서도 사 남매는 유머와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잃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수확한 싱싱한 식재료로 완성한 태안바지락짬뽕, 황금빛 탕수육, 불맛 가득한 고추잡채 등 푸짐한 중식 한 상과 마늘을 활용한 저녁 식사는 보는 이들의 오감을 자극했다.

여기에 '백 투 더 6090'을 콘셉트로 한 레트로 가족사진 촬영과 패션쇼 등 사 남매만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요소가 더해지며 시청자들에게 정겨움과 훈훈함을 동시에 전달하고 있다. 땀 흘려 얻은 식재료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함께 나누는 한 끼의 즐거움을 담담히 그려내는 것이 이 프로그램이 가진 독보적인 매력이다.

회가 거듭될수록 더욱 단단해지는 사 남매의 조합은 '언니네 산지직송3'만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하며 대표 시즌제 예능의 진가를 제대로 빛내고 있다. 제철 먹거리의 풍성함과 출연진이 보여주는 무해한 진정성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지친 일상 속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을 선물하고 있다.

이에 앞으로 이어질 새로운 산지에서의 여정 역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기에 충분하다.

tvN ‘언니네 산지직송3’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출처:tvN '언니네 산지직송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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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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