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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공개 3일만 ’500만’ 뷰 터졌다…’믿보’ 배우진으로 ’美친 화제성’ 입증한 이 작품 (’닥터X’)

서은수 기자|2026-09-16 12:00

김지원·손현주·이정은 주연 '닥터X',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MHN 서은수 기자) SBS 불패 사이다 유니버스가 마침내 메디컬 장르로 무대를 확장한다.

다음달 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 등으로 이어진 SBS 드라마의 흥행 계보를 잇는 차기작인 만큼 안방극장의 관심이 뜨겁다.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활약을 그릴 '닥터X'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시청률 보증수표 배우들의 대반란…압도적 화제성 증명

'닥터X'는 이름만으로도 무한한 신뢰를 주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단단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2005년 KBS 드라마 '장밋빛 인생'에서 반성문 역을 맡아 최고 시청률 47%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2012년 SBS 연기대상에서 '추적자'로 대상을 품에 안은 손현주가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KBS '태양의 후예'로 최고 시청률 38.8%를 이끈 김지원,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1,032만 관객을 동원하고 KBS '동백꽃 필 무렵'에서 23.8%의 시청률을 이끌어낸 이정은이 가세했다. 여기에 어설프지만 순수한 열정을 지닌 인턴 의사 역의 김우석까지 합세해 빈틈없는 막강 주연진을 구성했다.

이들의 시너지는 일찍이 압도적인 화제성으로 증명됐다. 지난 7일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은 공개 단 3일 만에 SBS 공식 멀티 계정 합계 기준 조회수 515만 회를 돌파하며 첫 방송 전부터 이례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손현주는 붕괴해 가는 대학병원을 다시 일으켜 세우려 고군분투하는 구서대학교병원 분원 병원장 부승권 역을 맡아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이정은은 돈을 좇는 속물 같지만 영리한 모략가인 의사 용역 소개소 소장 장희숙 역으로 분해 극에 쫄깃한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더한다.

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하얀 마피아'를 베어내는 독보적인 메디컬 느와르

그동안 수사, 액션, 코믹, 판타지 등 다채로운 장르로 거대 악을 응징하며 불패 신화를 써 내려간 SBS 사이다 유니버스는 '닥터X'를 통해 최초로 메디컬 장르에 도전한다.

작품은 권력과 이익을 좇는 이들이 '하얀 마피아'가 되어버린 구서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사이다 장르의 흥행 공식을 메디컬 분야에 완벽히 이식하며 유니버스의 무대를 병원으로 확장한 것이다.

기존의 전통적인 의학 드라마들이 신념과 인류애를 중심으로 서사를 이끌어갔다면, '닥터X'는 오직 뛰어난 수술 실력 하나로 거대 의료 권력의 판도를 뒤흔드는 차별화된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를 표방한다.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의사라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설정 아래,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병원 내 치열한 권력 암투와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수술 시퀀스가 결합했다. 거대한 부조리에 맞서는 통쾌한 행보와 생명 구원의 진정성을 담은 서사는 시청자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카타르시스와 전율을 선사할 전망이다.

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 '흥행퀸' 김지원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

매 작품 대체 불가의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흥행퀸' 김지원의 파격적인 도전 역시 기대를 모은다. 김지원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캐릭터인 다크히어로 천재 외과의 계수정 역으로 변신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했다.

계수정은 단정한 하얀 의사 가운 대신 새까만 가죽 코트를 걸치고 등장해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병원의 위계질서를 오직 실력 하나로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개'다. 김지원은 완벽한 술기와 달리 정서적 영역이나 사회성이 부족한 인물의 명암을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자문의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는 등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기존 메디컬물 주인공들과는 다른 사명감 표현 방식을 선보일 김지원의 파격적인 행보는 극의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출처: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주연 배우를 비롯해 내공 넘치는 배우진이 총출동한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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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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