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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일냈다...’시청률 23.3%+로코 고수’ 조합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성 폭발한 넷플릭스 드라마

안지훈 기자|2026-10-08 10:03

김영광·채수빈의 짜릿한 로코 '나를 충전해줘', 9일 넷플릭스 공개

출처:'나를 충전해줘'

(MHN 안지훈 기자) 참신한 소재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나를 충전해줘'가 오늘(9일) 드디어 공개된다.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스로, 중독성 강한 'K-로코'에 참신한 설정을 더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김영광, 채수빈의 로맨틱한 케미스트리는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김영광은 TS리조트를 이끄는 재벌 3세 전무이사 '백호랑' 역을 맡았다. 완벽주의 워커홀릭으로 주어진 일은 무엇이든 확실하게 해내는 능력자이지만, 인공 심장을 안고 살아간다. 여유로운 분위기에 훤칠한 외모까지 겸비한 그는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완벽남이다. 그러나 정작 나보배(채수빈)를 마주한 백호랑의 얼굴은 혼란으로 가득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백호랑의 인공 심장을 요동치게 한 사건은 무엇일지,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뺨에 손을 얹은 백호랑의 모습이 궁금증을 더한다.

드라마 작가 나보배로 변신한 채수빈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뽀글뽀글 귀여운 곱슬머리와 상큼한 미소는 '러블리' 그 자체이지만, 나보배는 손만 닿아도 상대를 감전시키는 전기 능력 탓에 모태솔로로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전기 능력이 통하지 않는 '인간 고무장갑' 백호랑을 만난 뒤, 나보배에게는 꿈에서나 가능했던 '로맨스 버킷리스트'를 실현해 볼 절호의 기회가 생긴다. 달콤한 상상에 빠진 듯 두 눈을 꼭 감은 나보배가 로맨스 대본을 완성하고 '현실 설렘'도 충전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김영광은 앞서 다양한 로코 드라마에 출연하며 '로코 고수'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통해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채수빈은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최고 시청률 23.3%의 흥행을 견인한 바 있는 만큼, 이번 '나를 충전해줘'에서도 화제성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나를 충전해줘'
출처:'나를 충전해줘'

이번 드라마에 참여하게 된 계기로 김영광은 독특한 설정을 꼽았다. 그는 "인공 심장 방전과 스킨십을 통한 충전이라는 독특한 설정의 만화 같은 로맨스가 담긴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순정 만화 같은 설정과 분위기가 매력적이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링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며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변주되는 스타일을 확인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채수빈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 채수빈 배우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굉장히 자연스럽게 잘해줘서 저 역시 훨씬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채수빈 역시 '나를 충전해줘'에 거는 기대가 상당하다. 그는 "로맨틱 코미디의 아는 맛에 우리만의 사랑스러움을 충전한 작품"이라고 드라마를 설명하며 "나보배를 연기하는 동안 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싸맨다든지, 장갑을 한쪽만 낀다든지, 보배가 가진 전기 능력 때문에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아 하는 성향을 드러내려고 했다. 정전기가 일어나는 설정은 곱슬머리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청자를 미소 짓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다. 작품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찌릿찌릿'한 작품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작품 공개를 앞두고 선보인 추가 스틸에는 찌릿하고 짜릿한 설렘의 순간들이 담겼다. 먼저 나란히 환자복을 입은 백호랑과 나보배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인연의 시작을 알린다. 백호랑을 빤히 들여다보다가도 다가오는 그의 입술을 막는 나보배의 모습은 호기심을 안긴다. 이후 두 사람의 거리는 점차 가까워지며 설렘을 자극한다. 방전된 인공 심장을 충전하려는 백호와 로맨스 대본을 완성하려는 나보배 사이의 '충전 계약'이 이들에게 변화를 불러온 것이다.

가까이 붙을수록 충전되는 배터리만큼 두 사람 사이의 '로맨스 게이지'도 오르기 시작한다. 특히 나보배를 향한 백호랑의 눈빛은 점점 깊어지고, 그를 바라보는 나보배의 표정과 미소에도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두 사람의 달콤한 데이트 현장이 담긴 스틸도 눈길을 끄는데, 나보배를 번쩍 안아 든 백호랑의 모습과 함께하는 생일 파티, 로망을 실현하는 놀이공원 데이트 등이 포착되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예고했다.

메가폰을 잡은 박수원 감독도 관람 포인트를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핵심 관전 포인트는 서로에게 지독한 입덕 부정기를 겪게 되는 백호랑과 나보배의 감정선"이라고 설명하며 "떨어지면 방전되고 붙어야 충전된다는 주인공의 관계성이 핵심 설정인데,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백호랑으로선 싫든 좋든 인간 보조배터리 나보배와 딱 붙어있어야 하니 재벌 3세면서도 충전 앞에선 철저히 '을'이 되어야 하는 관계성이 드라마의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달콤과 짜릿의 온도를 맛있게 오가는 시청자 분들의 재미를 급속으로 충전하는 로맨틱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김영광 배우와 채수빈 배우의 러블리한 코믹 케미스트리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 큰 재미를 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영광과 채수빈의 아찔하고 짜릿한 로맨틱 코미디 '나를 충전해줘'는 10월 9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출처:'나를 충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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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文内容由 MHN Sports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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