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IPPIN 2nd Mini Album [A Better Tomorrow]
 
-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내딛은 DRIPPIN(드리핀)의 두 번째 발걸음,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
- 꿈을 향해 달리는 일곱 소년의 청춘을 노래한 타이틀곡 ‘Young Blood’
- DRIPPIN(드리핀)이 그려가는 에너지 넘치는 청춘 이야기, ‘Young Blood’
 
2020년 하반기 첫 번째 미니앨범 [Boyager]로 데뷔한 ‘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이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를 발매하였다.
 
이번 DRIPPIN(드리핀)의 두 번째 미니 앨범 [A Better Tomorrow]는 DRIPPIN(드리핀)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라는 느낌 자체를 DRIPPIN(드리핀)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해석하였다.
 
DRIPPIN의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는 앨범명과 동일한 인트로곡 ‘A Better Tomorrow’을 시작으로 타이틀 곡인 ‘Young Blood’와 후렴구 파트의 서정적인 변주가 인상적인 ‘손을 뻗어봐’, 청량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R&B 팝 장르의 ‘Without U’, 작지만 큰 의지가 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따스한 마음을 반딧불에 비유한 ‘Firefly’, 우리에 대한 소중함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FATE’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나은 내일을 위해 행동하는 DRIPPIN(드리핀)의 의지를 보여주는 옴니버스식 영화와 같은 앨범을 탄생시켰다.
 
특히 타이틀 곡인 ‘Young Blood’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그리고 몽환적인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으로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DRIPPIN(드리핀)의 청춘을 노래하였다.
 
지난 데뷔 앨범을 통해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음악을 보여준 DRIPPIN(드리핀)이 두 번째 미니 앨범 [A Better Tomorrow]로 보여줄 그들만의 음악과 더 나은 내일의 성장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