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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息 刷新历代K-POP solo艺人初动销量纪录的BTS V,坚守Ktown4u周排行榜第一名

뷔 첫 솔로 앨범 'Layover'
11일~17일 집계

사진=BTS 뷔 ⓒ MHN스포츠 DB
사진=BTS 뷔 ⓒ MHN스포츠 DB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 앨범 'Layover'가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1위를 지켰다.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집계한 주간 앨범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이 기간 4만 3,494장을 판매한 방탄소년단 뷔의 솔로 앨범 'Layover'(위버스 앨범 버전)가 차지했다.

또한 이에 더해 'Layover' 본 앨범은 이 기간 9,882장을 판매해 4위에 올랐다.

사진=빅히트 뮤직
사진=빅히트 뮤직

'Layover'는 뷔와 민희진 어도어(ADOR) 총괄 프로듀서가 협업한 앨범으로, 타이틀곡 ‘Slow Dancing’을 포함해 ‘Rainy Days’, ‘Blue’, ‘Love Me Again’, ‘For Us’에 보너스 트랙을 더해 총 6곡이 담겼다.

뷔 첫 솔로 앨범 'Layover'는 발매 첫날인 지난 8일 167만 2,138장을 판매하며 곧장 '밀리언셀러'가 됐으며, K팝 솔로 가수 음반으로는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뷔 'Layover' 초동은 총 210만 1,974장을 기록하며 역대 K팝 솔로 앨범 초동 최다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로써 뷔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솔로로서 모두 초동 200만 장을 넘긴 최초의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도 거머쥐었다.

또한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9월 8일 자)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2만 1,491장을 판매하며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Slow Dancing'은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

한편, 뷔의 솔로 앨범 'Layover'는 지난 8일 오후 1시 발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