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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息 Seventeen 正在飙升... Ktown4u 周榜 连续3周蝉联第一.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
23일 오후 6시 발매


사진=세븐틴 ⓒ 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컴백을 앞둔 세븐틴(Seventeen)이
3주 연속으로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글로벌 팬덤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케이타운포유(Ktown4u)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한 주간 앨범 판매량 순위를 공개했다.

1위는 이 기간 2만 5,485장을 판매한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세븐틴스 헤븐)이 차지했다.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은
지난달 25일부터 약 3주간 케이타운포유 주간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앞서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10집 'FML'을 통해 약 2달 만에
누적 판매량 620만 장을 넘기며 자체 역대 판매량 신기록, K-팝 단일 앨범 기준 사상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음반 발매 첫날 판매량 300만 장을 넘긴
유일한 아티스트라는 타이틀도 거머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행보에 이어 세븐틴은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을 통해 다시 한번 대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한편, 세븐틴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정승민 기자 smini@mhnse.com